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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호남 다지기...통합당 대전·충청 공략

2020.04.05 오전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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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총선을 열흘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과 호남, 미래통합당은 대전과 충청권 유세에 나섭니다.


총선에 불출마하는 중진 의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민주당 '라떼는!유세단'은 오늘(5일) 경기 화성과 전북 군산, 남원·임실·순창 등 우세 지역인 호남에서 지원 유세를 벌입니다.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미래통합당 선대위는 대전시당에서 회의를 연 뒤 대전과 충북 청주, 세종에서 민심 다잡기에 주력합니다.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대구와 경북 경주, 울산을 찾아 코로나19 사태 속 민심을 잡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서울에서 디지털 성 착취 범죄 해결을 촉구하는 집중 유세를 벌이고, 코로나19 4대 과제 제안 등 현안에 집중합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어제(4일)까지 118km를 달린 데 이어 오늘은 전북 남원에서 임실까지 30여 km 구간을 뛰며 국토대종주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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