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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중 아파트 놀이터 산책한 母子, 이웃 신고로 고발

2020.04.06 오후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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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 의무지침을 어긴 40대 여성과 10대 아들이 이웃 신고로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전라북도는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외출한 44살 여성 A 씨와 14살 아들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모자는 어제(5일) 오후 3시 50분쯤 자택인 전북 익산 아파트 놀이터를 6분가량 산책한 뒤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일 인도네시아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해 이튿날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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