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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대북 지원용 마스크 생산' 주장 유튜버 방송심의 요청

2020.04.09 오전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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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투버가 제기한 '정부의 대북 지원용 마스크 생산' 주장에 대해 통일부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심의를 요청했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해 이를 시정하기 위해 방심위에 심의를 요청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언론인 출신 문 모 씨는 최근 유튜브 방송에서 제보 형식을 빌려 정부가 지난 3일부터 북한에 보낼 마스크를 하루 100만 장씩 생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통일부는 향후에도 근거가 없는 황당한 주장을 발견하게 되면 사실 관계를 바로잡는다는 차원에서 합당한 대응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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