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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협력' 아세안+3 화상회의 오는 14일 개최

2020.04.10 오전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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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3국과 10개 아세안 회원국 간의 코로나 19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3 화상 정상회의가 오는 14일 열릴 전망입니다.


올해 아세안 의장국인 베트남 외교부에 따르면 응우옌 꾸옥 중 베트남 외교부 차관은 오는 14일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를 화상으로 개최하는 데 아세안 외교부 장관들이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중 차관은 또 각국 외교장관들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아세안 협력 기금 조성과 필수 의료품 저장고 설립, 공중 보건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며, 이번 아세안+3 특별 정상회의에서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공동 성명이 채택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일 베트남 총리와 전화통화를 하며 국제 공조를 강조하는 등 코로나 19 대응 협력을 위한 아세안+3 특별 화상정상회의의를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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