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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가 사전투표 직후 라면 26개 먹방한 이유

2020.04.12 오후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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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가 사전투표 직후 라면 26개 먹방한 이유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후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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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합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후보가 라면 26개 먹방을 진행했다.

지난 8일 박 후보 측은 페이스북을 통해 사전투표를 독려하며 "마산합포구 사전투표율 26% 달성 시, 라면 26개 챌린지 시작한다"고 특별한 공약을 내세웠다.

박 후보의 지역구인 마산합포는 공약 이행 사전투표율보다 높은 27.54%를 기록했다. 전국 사전투표율 또한 26.69%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박 후보는 12일 페이스북 라이브 방송으로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에 따른 역대 최고 라면 먹방을 예고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26개 라면 먹방에서 박 후보는 컵라면 26개를 직접 끓여 먹는 공약 이행 먹방을 했다.

라면 10개째부터는 박 후보 외에 부인과 선거캠프가 먹방 지원군으로 나서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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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후보가 사전투표 직후 라면 26개 먹방한 이유
ⓒ더불어민주당 박남현 후보 페이스북

박 후보는 라면 먹방을 진행하며 "사전투표율 26%를 공약으로 걸면서 설마 가능할까 생각했는데, 정말 달성할 줄은 몰랐다"라며 "국민, 시민 여러분의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열정이 강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다.


박 후보의 공약 이행 먹방 라이브 방송은 1,600여 명이 시청했다.

캠프 측에 따르면 김경수 경남지사와 서울 종로에 출마한 이낙연 전 국무총리 등도 방송을 시청했다.

YTN PLUS 이은비 기자
(eunbi@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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