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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소득 1위는 기업 고위임원...국회의원, 외과의사 순

2020.04.19 오전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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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소득이 가장 높은 직업은 기업 고위 임원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어 국회의원과 외과 의사 순으로 평균소득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이 발간한 '2018 한국 직업 정보' 보고서를 보면 기업 고위 임원의 평균 연봉은 1억5천367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뒤를 이어 국회의원이 1억4천52만 원, 외과 의사는 1억2천307만 원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평균소득이 가장 적은 직업은 문화해설사로 천78만 원이었고, 시인, 소설가, 연극배우 순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재직자 평균 30명의 소득을 토대로 직업별 평균소득을 추산해 매년 평균소득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손효정[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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