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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최강욱 재차 고발..."허위 인턴확인서는 뇌물"

2020.04.22 오후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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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에서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당선된 최강욱 전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이 시민단체로부터 또 고발했습니다.


시민단체 법치주의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는 최 당선인을 뇌물공여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최 당선인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발급한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가 직무에 관한 부당한 이익이고, 뇌물로 볼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허위 인턴 활동 확인서를 발급한 다음 해에 민정수석실 산하 공직기강비서관에 임명된 것은 묵시적으로 자리를 청탁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법세련은 지난 19일에도 SNS에 '검언유착 의혹' 관련 허위사실을 퍼뜨린 혐의로 최 당선인을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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