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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이상설' 김정은, 20일째 두문불출...동정 보도만 계속

2020.05.01 오전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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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20일째 두문불출하고 있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건강이상설에 대해 아무런 반응을 내놓지 않는 가운데 관영 매체를 통한 일상적인 수준의 동정보도만 이어갔습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오늘 김 위원장이 당 정책 관철을 추동하고 있는 모범적인 선동원, 5호 담당 선전원들에게 감사를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5호 담당 선전원은 한 사람이 주민 5가구씩을 맡아 사상교양사업을 지도하는 사람들을 뜻합니다.

전날에는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이 28일자로 김 위원장이 보냈던 축하 전문에 대한 답전을 보내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1일 노동당 정치국 회의를 주재한 것이 다음날 북한 매체를 통해 보도된 뒤 20일째 공개 활동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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