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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소수자 CNN 앵커 쿠퍼, 대리모 통해 득남

2020.05.02 오전 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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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NN 방송의 유명 앵커인 앤더슨 쿠퍼가 득남 소식을 전했습니다.


성 소수자 앵커로도 잘 알려진 쿠퍼는 전날 저녁 방송을 통해 아들 와이어트 모건 쿠퍼를 얻었다고 공개한 데 이어 1일 소셜미디어에도 아이에게 우유를 먹이는 사진을 올렸다고 CNN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슬퍼하면서도 우리는 새로운 생명으로 축복을 받고 있다"면서 "지난 월요일에 아버지가 됐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쿠퍼 앵커는 특히 "누구보다도 따뜻하고 사랑스럽게 아이를 보살펴주고 낳아준 대리모에 대한 고마움을 영원히 간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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