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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싱글벙글쇼’PD “강석X김혜영은 ‘역사’...내가 마무리 맡아 아쉬워”(인터뷰)

2020.05.06 오후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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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쇼’PD “강석X김혜영은 ‘역사’...내가 마무리 맡아 아쉬워”(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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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강석, 김혜영 콤비가 36년 이어온 최장수 라디오 프로그램 '싱글벙글쇼'를 마무리한다.

MBC 라디오는 오는 11일부터 2020년 봄 개편을 맞아 ‘싱글벙글쇼’ 콤비 DJ 강석, 김혜영의 교체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의 뒤는 인기 팟캐스트 진행자 정영진과 '캔'의 배기성이 잇는다.

6일 MBC ‘싱글벙글쇼’ 박정욱 PD는 YTN Star에 “강석, 김혜영 두 분은 ‘싱글벙글쇼’ 역사 그 자체다. 산 같은 분들을 만나서 같이 작업해 왔는데 이렇게 끝내니 기분이 묘하다. 제가 이분들의 마지막을 장식하길 원치 않았기에 더 많이 아쉽다”고 전했다.

또 “30여 년 동안 두 분은 매일 2시간씩 만나 호흡했다. 아마 서로의 가족보다 더 가까운 호흡을 자랑할 것이다. 앞으로 시사, 풍자, 꽁트를 이분들 만큼 무게감 있게 소화할 수 있는 DJ는 보기 힘들 것이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박정욱 PD는 새 DJ로 오는 정영진과 배기성에 대한 기대도 전했다. 그는 “팟캐스트라는 새로운 매체에서 활약하는 정영진 씨와 MBC 라디오 청취자들과 깊은 인연이 있는 배기성 씨 두 분에게 거는 기대가 크다. 성격은 토크쇼 형식으로 바뀔 것이다. 계속 제가 이 프로그램을 맡을 예정이고, 두 분이 잘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강석과 김혜영은 '싱글벙글쇼'에서 소시민들의 애환을 전했다. 지난 2005년과 2007년에 각각 MBC 라디오국에서 20년 이상 진행한 DJ에게 주는 골든마우스상을 받았으며, 이들은 현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중 최장수 단일 프로그램 진행자로 기록돼 있다.


YTN Star 공영주 기자 (gj92@ytnplus.co.kr)
[사진 =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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