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부평 거주하는 클럽 확진자 직장동료 1명 코로나19 확진

2020.05.21 오전 09:58
AD
인천 부평구에서 이태원 클럽 관련 확진자의 직장동료가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53세인 A 씨는 직장동료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이후 이달 9일부터 재택근무를 해왔으며 지난 11일 부평구보건소의 검사 결과 음성판정을 받았으나 어제 재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부평구는 A 씨를 가천대길병원으로 후송하고, A 씨의 동선에 대한 방역소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