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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택시기사 6차감염 추정

2020.05.25 오전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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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에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6차 감염으로 추정되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서울 중랑구청은 50살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이 남성은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인천 학원강사에서 시작된 5차 감염자의 택시기사 남편입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21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택시를 몰며 5명을 태웠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었다고 구청측은 밝혔습니다.


중랑구청은 A씨의 개인택시 탑승 손님의 카드결제 내역을 확보해 접촉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이번 감염 사례는 학원강사에서 16살 수강생을 거쳐, 동전노래방을 다녀간 인천의 사진사 겸 택시기사, 그리고 사진사가 다녀간 부천 돌잔치 뷔페 참석자와 직장동료, 그리고 그의 남편으로 이어지는 경로입니다.

이로써 이태원 클럽을 다녀온 뒤 역학조사관들에게 거짓말을 한 인천의 학원강사발 확진자는 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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