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용수 할머니, 윤 당선인 이름조차 언급하기 싫다"

2020.05.29 오후 09:51
AD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는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당선인 기자회견과 관련해 이름조차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할머니의 한 측근은 오늘(29일) 오전 할머니가 윤 당선인 기자회견을 볼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윤 당선인 기자회견 이후에도 이와 관련한 다른 언급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할머니는 또 윤 당선인 이름조차 언급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고 이 측근은 덧붙였습니다.

앞서 지난 25일 기자회견 당시 이용수 할머니는 30년을 함께 했지만, 하루아침에 배신했다며 윤 당선인이 사리사욕을 채우려 한다며 비난했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3,49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1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