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해찬 "한명숙 재판 의구심...재심은 쉽지 않아"

2020.06.02 오후 04:30
AD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불법정치자금 수수 사건 유죄 확정 판결 과정에 대해 의구심이 많았다며, 재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기자간담회에서 한 전 총리 사건을 맡았던 2심 재판부가 새로운 증거 없이 유죄로 판결을 뒤집은 데다, 검찰 소환 횟수와 비교해 조사 기록이 얼마 없다며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다만, 재심은 청구 절차가 복잡해 현재로써 쉽지 않다며, 검찰과 법무부의 조사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10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