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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코스피 4.76% 급락...코스닥 7.09% 폭락

2020.06.15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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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코로나19 재확산 우려로 4.8% 가까이 급락하면서 2,000선대로 내려갔습니다.


전 거래일에 2% 넘게 내려갔던 코스피는 오늘은 4.76% 급락해 2,030.82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천782억 원, 7천642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면에 개인은 1조2천401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코스닥도 전 거래일보다 7.09% 폭락해 693.15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 중국 등지에서 코로나19 2차 대유행 우려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며 국내 증시 급락 이유를 분석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2.2원이 올라 1달러에 1,216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종수 [js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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