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휘국 교육감 부인 '금품수수' 의혹...경찰 조사

2020.06.24 오후 06:16
AD
장휘국 광주광역시 교육감 부인이 한국 유치원 총연합회 전 간부로부터 수차례 선물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장 교육감 부인이 지난 2017년 6월부터 8차례에 걸쳐 당시 한유총 간부로부터 선물을 받은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관계자 15명을 불러 조사했습니다.


사전에 부인이 선물 받은 줄 몰랐다고 주장한 장 교육감은 이 같은 사실을 시 교육청 감사관실에 자진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전국 교직원 노동조합은 그동안 청렴을 강조해 온 장휘국 교육감이 부인의 금품 수수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해명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