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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용인 물류센터 확진자 발생해 폐쇄 조치

2020.06.27 오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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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이마트24는 경기도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위탁물류센터 근무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해당 센터를 폐쇄했다고 밝혔습니다.


위탁물류센터는 이마트24의 물류를 대행하는 곳으로, 상온센터와 저온센터로 구성돼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상온센터에서 상품 분류를 담당했고 지난 25일까지 근무한 후 어제(26일)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마트24는 어젯밤 10시쯤 확진 소식을 들은 뒤 상온센터를 폐쇄 조치했습니다.

또 상온센터 근무자 84명을 전원 자택에서 대기하도록 했고 예방 차원에서 50명이 근무하는 인근 저온센터도 폐쇄 조치했습니다.

박병한 [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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