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장제원 "상임위 7개·국정조사 쥐고 들어갔어야"

2020.06.30 오전 11:31
AD
미래통합당 장제원 의원은 빈손으로 국회에 들어가는 것보다 어제 상임위원회 7개에 국정조사 등을 쥐고 복귀하는 것이 나았을 것이라며 지도부의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장 의원은 자신의 SNS에 어제가 국회 참여의 골든타임이었다고 평가하며, 힘없는 정당은 국민께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으니 이제는 민주당이 상임위 몇 개 적선하듯 던져줄 그 날을 위해 인내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제 등록금 반환 지원 추경 예산이 증액됐듯이 민주당은 야당에는 폭거를 국민에겐 착한 정치를 반복할 것이라며 끝없는 강경론을 막다른 골목을 만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