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미 플로리다 미성년자 3명 중 1명꼴 코로나19 양성 판정

2020.07.17 오후 05:51
AD
최근 코로나19 주요 확산지가 된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미성년자 3명 중 1명꼴로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매체 더힐은 플로리다주 자료를 보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18세 미만 미성년자 5만4천여 명 중 31%인 만6천여 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플로리다 주 전체 양성 판정 비율인 11%의 3배에 이릅니다.

이는 미성년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코로나19에 더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더힐은 전했습니다.
특별 이벤트 배너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68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54,796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3,906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