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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식 "K방역 구멍 우려...의료계 집단행동 자제 요청"

2020.08.06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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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의료계가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방침에 반발해 집단 휴진을 예고하자, K방역에 구멍이 생길 우려가 크다며 자제를 촉구했습니다.


조 의장은 오늘 정책조정회의에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의 의사를 확보하는 것은 선택하거나 피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며 의대 정원 증원은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위험이 상주하는 상황에서 의료진의 집단행동이 현실화할 경우, K방역에 구멍이 생길 가능성이 크기에 더욱 신중한 대처를 부탁했습니다.

조 의장은 당정은 원만한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의료수가 문제와 전공의 진료환경 개선 등 의료계가 제기하는 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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