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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내일부터 관중 30% 입장...프로축구는 14일부터

2020.08.10 오전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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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내일부터 관중 30% 입장...프로축구는 14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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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프로야구의 관중 입장 규모가 수용 좌석의 10%에서 30%로 확대됩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 브리핑에서 내일부터 프로야구의 입장 규모를 전체 관중석의 30% 수준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프로축구는 14일부터 입장 규모를 30%로 확대합니다.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는 프로스포츠 단체에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좌석 간 거리 두기 준수, 경기장 내 좌석에서 음식물 취식 금지 등 방역 지침의 철저한 준수를 요청하고 관중 규모 확대에 따른 경기장 방역상황 현장 점검도 강화할 예정입니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프로스포츠 개막 이후 무관중 경기를 지속해오다 지난달 26일 10% 규모로 관중 입장을 허용했습니다.

김재형[jhkim0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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