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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국가적 재난 상황...피해 지원 추경 적극 도울 것"

2020.08.11 오전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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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은 이번 수해는 국가적 재난 상황이라며 순수한 재해 복구와 국민 피해 지원을 위한 추경이라면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철수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가 일부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긴 했지만, 전국에 걸친 재해 복구와 피해 보상을 신속히 진행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특히, 집이 한 번 물에 잠기면 몇 달 동안 제대로 된 생활을 할 수 없는데도 수해 지원금은 15년째 백만 원으로 묶여 있다면서 지원금 규모를 현실화해야 한다고 정부 여당에 촉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이번 수해는 정책 오류에 따른 인재 성격도 있다며 피해가 커진 원인과 책임자 등을 철저히 규명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승배[sb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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