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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연습장 "영업중단으로 평균 1,500만 원 피해"

2020.09.09 오후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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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노래연습장 업주들이 오늘(9일) 오후 국회 앞에 모여 코로나19 사태로 영업을 중단한 코인노래연습장 업주들에게 피해 규모에 준하는 재난 지원금을 지급해 줄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서울시 기준으로 지금까지 71일째 영업이 중단돼 생존에 위협을 받고 있다고 하면서 업소마다 평균 천5백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주들은 이어 영업금지 기간 동안 임대료를 지원해 줄 것과 전기세를 면제해 줄 것, 저작권료와 음원업데이트비 면제를 중재해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박병한[bh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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