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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골대 두 번 때리고 교체...햄스트링 부상 '악재'

2020.09.28 오전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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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초 물오른 공격력을 뽐내던 토트넘 손흥민 선수가 다쳤습니다.


손흥민은 뉴캐슬과의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왼발 슈팅으로 두 차례나 골대를 때리는 등 활발한 모습을 보였지만, 전반 45분만 뛰고 교체됐습니다.

체력 안배 차원이라는 분석이 많았지만, 모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이 햄스트링을 다쳤다며, 장기 결장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 전까지 올 시즌 토트넘의 4경기에서 모두 90분 풀타임을 뛰었으며, 최근 두 경기에서는 5골 2도움으로 맹활약했습니다.

토트넘은 전반전 모우라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내주면서 뉴캐슬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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