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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디지털 성범죄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 나서

2020.09.30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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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가 디지털 성범죄자 교정을 위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습니다.


법무부 교정본부에서 열린 어제 회의에는 이영희 교정본부장을 포함해 경기대 이수정 교수 등 관련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교정기관에서 운영하는 심리치료 프로그램이 주로 접촉 성범죄 위주의 내용을 다루고 있어 비접촉 성범죄 유형에 적합한 프로그램 개발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

법무부는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디지털 성범죄 특성을 반영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해 수용자들에게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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