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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 추석 연휴 코로나19 상황..."일주일이 고비"

2020.10.04 오후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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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희 앵커
■ 출연 : 류재복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조마조마했던 추석 연휴 코로나19 상황은 다행히 두 자릿수 발생을 이어가면서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할 때 본격적인 연휴의 영향을 받을 이번 주가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환자 발생이 줄곧 두 자릿수를 유지했습니다. 첫날만 빼고. 정부 방역정책 또 국민의 수칙 준수가 아무래도 이렇게 두 자릿수대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 비결이라는 말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들이 아무래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겠죠?

[류재복]
엄밀히 말하면 이번 연휴 기간 동안 환자 발생은 추석연휴에 영향을 받은 것은 아니죠. 그 전이죠. 그러니까 대개 코로나바이러스 잠복기를 2주 정도로 놓고 본다면 1, 2주 전 상황이라고 봐야 됩니다. 그러니까 지난 연휴 직전에 거의 나흘 정도를 두 자릿수로 계속 왔었거든요. 그러면서 연휴 기간 동안에 늘어날 것으로 걱정했는데 여전히 하루를 빼고는 계속 두 자릿수로 가는 걸 보면 우리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에서 2단계로 낮춘 뒤에도 역시 확진환자 수는 그렇게 늘지 않고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렇게 지금까지는 평가할 수 있는 것이고요.

연휴에 과연 사람들이 많이 이동을 했고 접촉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다는 것에 어떤 영향을 받았을까는 아무래도 이번 주, 그러니까 이번 주 중후반쯤부터는 반영된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때 확진환자 수가 얼마나 늘어나느냐, 또는 안정적으로 유지하느냐에 따라서 추석연휴 방역성과를 평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바이러스 잠복기를 1, 2주, 최대 2주 정도로 볼 때 이번 주와 다음 주가 최대 고비로 보이는데요. 일단 고향을 방문했거나 여행을 다녀오신 분들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게 있을까요?

[류재복]
추석연휴가 방역당국도 그렇고 많은 전문가들이 이번 가을 코로나19 상황의 분수령이 될 거다, 이렇게 예측을 했던 이유는 연휴 기간 동안에 확진환자가 많은 접촉으로 인해서 크게 늘어난다면 그것이 가을과 겨울 그리고 독감철을 맞아서 상승세가 계속해서 유지되면서 수백명대의 환자들이 계속 이어질 때의 상황을 상정한 겁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방역역량이 감당할 수 없는 수준까지 오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이번 겨울이 우리가 예상했던 최악의 상황으로 간다는 것인데 지금은 그런 상황은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추석연휴가 끝나고 다시 자기 자리로 다 돌아옵니다. 만약에 우려했던 대로 고향으로 갔거나 여행을 떠난 많은 사람들이 감염자와 접촉을 해서 증상들이 나타날 시기가 됐는데 각자의 주거지나 직장으로 복귀했을 때는 이게 지역감염으로 본격적으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연휴 동안 고향을 찾았던 분, 여행을 갔던 분 그리고 혹시라도 많은 사람을 만났던 분 그다음에 고위험군 환자를 접촉했던 분. 이런 분들은 증상이 조금만 나타나면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방역당국도 그것을 적극적으로 권유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몸이 조금이라도 이상하거나 혹시 감기증상이 조금이라도 보인다면 일단 검사를 빨리 받는 것이 연휴 뒤 방역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될 것입니다.

[앵커]
고향을 다녀오셨거나 여행 다녀오셨던 분들 중에 조금이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무조건 검사를 받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본인뿐만 아니라. 자칫하면 이게 지역사회 감염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연휴가 끝난 뒤에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과연 가능할 것이냐. 우리가 앞서도 얘기했습니다마는 연휴 직전에는 나흘 정도 두 자릿수대를 유지하다가 연휴 지금 나흘 동안 이런 걸 유지하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강화된 2단계, 일명 2.5단계에서 2단계로 낮춘 것들을 어느 정도 유지할 수 있느냐. 이게 또 하나가 학생들의 등교수업 여부와도 큰 관심이거든요, 연계가 돼 있기 때문에. 교육부 장관이 연휴 전에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등교수업을 좀 늘리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가능할 것으로 보십니까?

[류재복]
일단 그게 큰 소망이죠. 왜냐하면 학부모들의 민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원격수업이라는 게 아무래도 수업의 질이 담보되기가 쉽지 않고 더구나 지역 격차 이런 것들도 많이 나타나기 때문에 교육부로서는 등교수업을 늘리기를 크게 바라고 있고 장관도 그런 얘기를 적극적으로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연휴 때 상황이 어떨 것이냐, 이 문제죠.

그래서 지금 사회적 거리두기라든가 아이들의 등교수업은 다 일주일 뒤에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번 주에 바로 결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때 발생 상황, 그러니까 아까 제가 처음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번 주 후반부터 중후반쯤에 확진환자 수가 갑자기 크게 늘어난다 그러면 엄두를 내기가 어렵겠죠.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금 유치원, 초중은 3분의 1 이내, 그다음에 고등학교는 3분의 2 이내 아닙니까? 이것이 한 단계 올라갈 가능성은 있죠. 그래서 고등학생들은 가능하면 대부분 다 등교를 하는 방향. 초중학교는 3분의 2까지는 등교를 하는 방향. 그래서 구체적으로 방안도 내놨습니다. 오전, 오후반을 하든가 이런 방식들도 구체적으로 돼 있고요. 세종시 교육청은 고등학교는 전 학생을 등교하는 것으로 이미 방침을 밝혔습니다, 12일 이후에는. 그다음에 초중학교는 3분의 2나 2분의 1로 완화하는 방향. 그리고 서울시 교육청은 교육감이 직접 교육부에 민원을 냈죠. 초등학교 1학년 그리고 중학교 1학년은 아무래도 학교생활이라는 것 그리고 집단생활을 시작하는 친구들이기 때문에 매일 등교를 하는 것이 옳다고 본다라는 의견을 냈기 때문에 아마 이번 주 말에 어떤 방식으로든 등교수업의 방향이 결정될 것입니다.

[앵커]
연휴 방역의 성패가 결정됐으니 이번 주 중후반 신규 확진자 발생 상황을 봐야 등교수업 방침이 정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전 정부 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가 열렸습니다. 조금 전에 있었던 정세균 총리 회의 모두발언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정세균 / 국무총리]
오늘은 5일간의 추석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연휴를 시작하면서 정부는 국민 여러분께 이동 자제를 부탁드렸었고 큰 사고 없이 평온한 연휴를 만들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오늘 오전 기준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하루 평균 사고 발생 건수는 25%가량 감소했고 사망자 수는 40%나 감소한 것으로 집계되어 대체로 안전하고 조용한 가운데 추석연휴를 보낸 것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정부의 요청에 호응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고 경찰, 소방 등 일선 현장에서 고생해 주신 공직자들께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 연휴기간 동안에 국내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평균 62명이 발생했습니다.

우려했던 것보다 상황이 호전되고 있는 것은 많은 국민들께서 이동을 자제하고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신 덕분입니다.

방역 현장에서 쉼없이 수고해 주신 의료진, 방역당국과 지자체 공직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닙니다.

코로나19 최대 잠복기간 14일을 고려하면 연휴 동안 조용한 전파가 진행돼 다시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과 부산을 중심으로 병원, 요양시설 등에서 산발적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점도 우려스럽습니다.

특별방역기간이 아직 일주일이나 남아 있는 만큼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도록 긴장감을 늦춰서는 안 되겠습니다.

개천절인 어제는 다행히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는 열리지 않았고 일부 소규모 차량 집회도 큰 마찰 없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일부 지역에서 교통 불편이 있었습니다마는 시민들께서 너그럽게 이해해 주셨습니다.

불법 집회 차단과 빈틈 없는 현장관리에 총력을 다해 준 경찰을 비롯한 지자체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함께 드립니다.

일부 단체에서는 다가오는 한글날에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다고 합니다.

정부는 이에 대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허용하지 않을 방침입니다.

집회를 준비 중인 단체에서는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불법 집회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휴 기간 중이었던 10월 2일은 노인의 날이었고 10월은 경로의 달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어르신들께서는 그 어느 때보다 힘든 한 해를 보내고 계십니다.

코로나19 감염으로 기저질환이 악화돼 많은 어르신들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통계를 봐도 전체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률은 2%가 안 되지만 70대 이상에서는 6배인 12%가 넘습니다.

특히 9월 중 사망자의 95%는 70대 이상 어르신들이었습니다.

어르신들께서 감염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마는 정부의 방역조치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요양원 등 시설 관계자뿐만 아니라 각 가정마다 어르신들의 감염 예방을 위해 보다 각별한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앵커]
정세균 국무총리, 신규 확진 나흘 연속 100명 미만인 얘기를 하면서 함께 방역에 힘써준 또 스스로 개인 방역에 힘써준 국민에게 감사한다는 얘기를 먼저 했고요. 수도권을 중심으로 특히 병원과 요양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서 아직은 안심할 단계가 아니라는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석연휴 뒤에 확산여부가 최대 고비가 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일부 단체들이 한글날에도 집회를 계획하고 있는데 하지만 정부는 허용하지 않겠다는 방침도 다시 한 번 확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말씀을 나눠보죠. 지금부터 눈에 띄는 발생상황을 짚어보려고 하는데요. 연휴 기간 중에 귀성 또는 귀경객 확진환자가 발생을 했어요. 다행히 큰 수는 아닙니다마는.

[류재복]
지금까지는 많지는 않은 거죠. 앞으로는 그런 환자들이 많이 나오겠죠. 지금까지 방역당국이 공식적으로 분류해서 발표한 건 2명입니다. 1명은 서울에 있다가 부산 본가를 찾았다가 증상이 있어서 검사를 받아서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이 사람은 관악구 확진환자하고 접촉을 한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분은 귀성객이죠. 그리고 또 한 분은 울산에 사는 분이 부산을 다녀온 뒤에 확진을 받았는데요. 지금까지 2명이라고 해서 이번 추석연휴에는 귀성, 귀경객은 2명밖에 없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요. 본격적으로 나올 것이고요. 지금 방역당국이 공식적으로 집계하지는 않았지만 제가 취재한 바로도 여러 명이 나와 있는 것으로 지금 취재가 되고 있기 때문에 아마 내일부터는 귀성, 귀경객 사이 확진환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난 8월에 학생 감염이 많았던 경기도 용인 고등학교 2곳에서 또 집단감염이 일어났습니다. 학생 10여 명이 모여서 음식을 나눠먹고 감염이 일어났다고요?

[류재복]
그러니까 두 달 전쯤에 경기도 용인의 대지고등학교라는 곳이 있고요. 죽전고등학교라는 곳이 있는데 이게 한 동네에 있습니다. 그래서 학생들이 같은 아파트단지에 많이 사는데 그때도 17명이 확진을 받았거든요. 이번에는 총 8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 30일에 대지고등학교 학생 1명이 감염이 됐는데 대지고등학교 친구들하고 또 죽전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들하고 또 부모하고 이렇게 해서 총 8명이 감염됐는데 역학조사를 해 보니까 지난달 25일에 학생 17명이 죽전에 있는 중앙공원 놀이터에서 모여서 같이 음식도 나눠먹고 음료수도 마셨다고 하는데요. 거기에 참석한 학생 그 가운데 6명이 확진된 것이죠. 대지고와 죽전고등학교는 지난 8월에도 감염이 됐는데 이것은 아무래도 학생들은 무증상 감염이 많기 때문에 그 지역의 학교를 중심으로 해서 감염이 광범위하게 분포돼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예측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학생들은 표가 나지 않기 때문에. 이번에 추가로 확진된 학생들도 증상은 거의 다 없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두 학교 학생들과 주변에는 조금 더 심도 있는 검사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앵커]
지금 상황을 종합해 보면 부산시에서의 발생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부산 북구에서 감염자가 잇따르면서 이 지역에 집합제한명령까지 내려졌죠?

[류재복]
이런 사례가 광주에 있었죠. 지난달에 광주 북구에서 확진환자가 상당히 많이 나왔죠. 그러니까 광주 전체 환자의 55%가 북구에서만 나온 적이 있습니다. 광주 사랑교회, 일곡중앙교회 이런 곳인데요. 비슷합니다. 부산 북구에 만덕동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여기서 지난 한 달 동안 21명이 감염됐습니다. 제일 큰 건 그린코아목욕탕이라는 곳인데요. 여기에 11명이 확전이 됐고 그다음에 수영장이 있고 그다음에 소규모 식당들, 그다음에 원인을 알 수 없는 발생도 많거든요. 이것은 북구 전체에 감염이 상당히 퍼져 있다고 평가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현재로서는. 그래서 만덕동에 한해서 2주 동안 집합제한명령이 내려졌습니다. 부산 전체가 아니고요. 만덕동이라는 곳에서. 소공원 18개가 폐쇄됐고 모든 음식점은 방역수칙을 의무화해서 영업을 하도록 얘기를 했고요. 그래서 부산은 북구 쪽에 상당히 많은 편이고 그다음에 평강의원이라는 곳에서 12명이 확진돼서 이번 연휴 동안에 서울, 경기를 빼고는 확진환자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앵커]
앞서 총리도 잠시 언급을 했습니다마는 이번에 수도권에서 병원과 요양원에서 집단감염 사례가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도봉구 창동에 있는 정신병원 상황이 심상치가 않은 것 같습니다. 입원환자만 46명이 확진됐고 이 병원에서 1분 거리 떨어져 있는 요양원에서도 지금 집단감염이 있었다고요?


[류재복]
그런데 이게 어떤 한 지역에서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확진환자가 나오는 것이 부산 연제구의 연제로터리에 있는 빌딩 3곳에서 100명 가까운 환자들이 나왔는데요. 그런데 그 3곳은 아직도 어떤 연계가 있는지 역학적으로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번 다나병원 건도 그렇습니다. 다나병원은 정신과 전문병원인데요. 입원환자가 166명인데 이 가운데 46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는데 독특한 것은 종사자 44명은 전원 음성이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입원환자만 계속해서 확진이 되는 그런 상황인데 다나병원에서 한 50m 정도 떨어진 1분 거리에 있는 예마루데이케어라는 노인요양시설이죠. 데이케어는 그곳에서 머무시는 것이 아니라 아침에 갔다가 저녁때 집으로 돌아가시는 그런 병원인데 여기서도 32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두 곳이 워낙 가까운 곳에 있고 입원환자들이 대개 고령이 많아서 어떤 연계가 있는가 하고 조사를 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연계가 어떤 식으로 돼 있는지는 나오지 않고요. 예마루데이케어센터는 여기에서 확진된 분이 또 황실사우나라고 해서 그 근처에 있는 목욕시설을 방문했는데 거기서도 환자가 여러 명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이 세 곳이 지금 도봉구에 있는 창5동에서 집단감염이 나오고 있습니다.

[앵커]
추석연휴가 오늘이 마지막인데 연휴가 끝난 이후에 이런 집단감염 사례가 더 이상 이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한 연휴가 지금 지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류재복 해설위원과 함께 코로나19 상황 짚어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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