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빌라 화재로 남녀 숨져...이웃 "다투는 소리 들었다"

2020.10.20 오전 07:10
AD
오늘 새벽 2시쯤 부산 다대동 3층 건물 빌라 2층에서 불이 나 두 명이 숨졌습니다.


불이 난 세대에서는 40대 남녀가 숨진 채 발견됐고 옆과 위층 세대 주민 2명이 연기를 마셨습니다.

또 소방서 추산 8백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불이 나기 직전에 숨진 남녀가 다투는 소리를 들었다는 이웃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