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강남구 학원강사 2만 명 코로나19 검사 첫날 2백 건 검사

2020.10.21 오후 08:53
AD
서울 강남구에서 관내에 있는 모든 학원 강사를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시작한 첫날, 검사를 받은 사람은 220명이었습니다.


강남구청은 오늘(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치2동 주민센터 앞 공터에 선별진료소를 차려 학원과 교습소 3천여 곳에서 근무하는 강사 2만 명을 검사할 계획입니다.

구청 관계자는 수능이 얼마 안 남은 만큼 감염 우려를 덜기 위해 대형학원과 입시학원 강사들을 대상으로 검사를 먼저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그제(19일) 대치동 유명 학원 강사가 확진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간 학생 등 60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정현우 [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1,74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