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서문여고 3학년 학생 확진...담임·같은 반 학생 검사

2020.10.29 오후 06:14
AD
서울 서문여자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배동에 사는 이 학생은 지난 20일 처음으로 증상이 나타났고, 지난주 평일에 매일 등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초구청은 오늘(29일) 같은 반 학생 20여 명과 담임 선생님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예정이며, 같은 반이 아니더라도 유증상자는 검사를 받도록 안내했다고 밝혔습니다.

엄윤주 [eomyj101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5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9,70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8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