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유승민 "이번 대선, 마지막 정치 도전...배수진 쳤다"

2020.11.28 오후 11:34
AD
유승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이번 대선을 마지막 정치 도전이라 생각하고 배수진을 쳤다며 대권 도전 의사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유튜브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유승민과의 온택트 미팅'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과 관련해선, 문재인 대통령이 검찰을 가지고 저러는 이유는 울산시장 선거 부정 사건과 라임·옵티머스 사건 등을 덮으려는 것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문 대통령의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다'는 말은 멋있는 거짓말이라며 국민의 기대는 산산이 조각났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유 전 의원은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부패에 대해 서릿발같이 엄하게 하겠다는 포부도 내비쳤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