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의 아파트가 빵이라면 밤을 새서라도 만들겠다는 발언에 대해 유체이탈이자 빵투아네트라고 맹비난했습니다.
김예령 대변인은 유체이탈 화법에 헛웃음만 나온다면서 아파트는 빵이 아니니까, 제대로 된 대책을 내놓으라고 국토부가 있는 것인 만큼 청와대가 김현미 장관을 교체해야 한다고 논평했습니다.
이어 유승민 전 의원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된다'는 마리 앙투아네트 발언에 빗대어 빵투아네트 같은 소리라고 비판했습니다.
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김 장관이 5년 전 아파트 인·허가를 대폭 줄여 공급이 부족하다는 발언한 것과 관련해 또 박근혜 정부 탓을 하고 있다면서 후안무치한 남 탓의 여왕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우철희 [woo7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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