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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친문 세력, 권력 안위 위한 발악 점입가경"

2020.12.26 오후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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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은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 효력 중지 결정에 대한 여권 내 반발을 두고 이른바 친문 세력의 마지막 발악이 점입가경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오늘 자신의 SNS에 친문 세력이 사법부도 검찰도 감사원도 자신들에게 조아리지 않는다고 윽박지른다며, 권력의 안위를 위해 법도 상식도 양심도 모조리 팔아먹겠다는 모습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처참하게 망가져 가는 모습에 정권의 몰락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느끼게 된다며, 이제 야당이 정말 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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