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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발사체 '누리호' 발사...내년 10월로 연기

2020.12.29 오전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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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로 예정됐던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첫 발사가 내년 10월로 연기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국가우주위원회를 열고 한국형발사체 발사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발사일을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국가우주위원회는 누리호 발사 핵심인 1단부 엔진 설계에 시간이 더 필요한 것으로 보고, 내년 2월과 10월 두 차례 예정됐던 누리호 발사일을 내년 10월과 내후년 5월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이밖에 국가우주위원회는 재난 지역 긴급 통신 등에 활용될 공공복합 통신위성, '천리안 3호'도 2027년 발사를 목표로 개발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이혜리 [leehr201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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