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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도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첫 발병

2021.01.17 오전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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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에서도 영국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가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아르헨티나 과학기술혁신부는 첫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는 영국에 거주하던 아르헨티나 시민으로, 지난달 말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아르헨티나에 입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확진자는 입국 당시에는 무증상이었다고 당국은 밝혔습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달 20일 영국을 오가는 직항 노선을 폐지했습니다.

현재까지 178만명의 누적 확진자가 발생한 아르헨티나는 지난주 재확산 억제를 위해 시민들의 야간 활동과 10명 이상 모임을 금지하는 봉쇄 조치를 재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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