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문화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국립극단 올해 '온라인 극장' 정식 개소...'창작극' 집중 발굴

2021.01.18 오후 02:18
AD
국립극단 전용의 온라인 극장이 올해 정식으로 문을 엽니다.


김광보 국립극단장 겸 예술감독은 유튜브를 통한 기자 간담회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관객들이 공연을 현장감 있게 감상할 수 있는 국립극단 전용 온라인 극장을 정식 개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관련 예산 10억 원을 배정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신설되는 국립극장 온라인 극장에는 극단의 대표작 '조씨고아, 복수의 씨앗' 등이 오릅니다.

김 감독은 또 작가 공모 등의 방법을 통해 앞으로 창작극을 집중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2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61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