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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형 공공임대주택 청약 평균 경쟁률 3.4대1

2021.01.25 오후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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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세난 해갈을 위해 내놓은 '전세형 공공임대주택'에 청약 신청자가 몰리며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LH는 지난달 공고한 전세형 공공임대주택 만4천8백여 가구에 모두 5만2백여 명이 신청서를 제출해 평균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세형 공공임대는 정부가 지난해 11월 '서민·중산층 주거 안정 지원방안'에서 발표한 임대주택의 한 유형으로, 전세처럼 보증금 비중을 80%까지 높여 월세 부담을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임대료는 시세의 70∼80% 이하 수준으로 책정됐습니다.

김현우[hmwy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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