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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낮 포근...일교차 극심·미세먼지 나쁨

2021.02.13 오전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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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셋째 날인 오늘도 포근합니다.


서울 낮 기온 15도, 광주는 19도까지 오르겠는데요.

4월 초순에서 중순의 봄 날씹니다.

다만, 일교차가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니까요.

옷차림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미세먼지는 여전합니다.

수도권과 충남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오늘도 대부분 지방의 공기가 탁할 것으로 보입니다.

낮 동안에도 안개와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겠고요.

동쪽 지방은 건조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불씨 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기온, 어제 같은 시각과 비슷합니다.

낮에는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올라 포근합니다.


연휴 마지막 날인 내일은 오후부터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오겠고요.

내일 밤사이에는 중부 지방에도 비가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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