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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만달레이서 시위대 향해 발포...고무탄 등 사용"

2021.02.15 오후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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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경이 오늘 제2 도시 만달레이에서 시위대를 향해 발포해 일부 부상자가 발생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현지 매체 '프론티어 미얀마'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군경은 오늘 시위 현장에서 고무탄 등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탄을 사격했는지는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학생 시위 대원 중 한 명이 "몇몇 사람들이 다쳤다"고 말했다며 군경의 발포에 따른 사상자 수는 명확하지 않다고 전했습니다.

이달 1일 쿠데타로 정권을 잡은 군부는 어제(14일) 저녁 항의 시위의 중심지인 양곤을 비롯해, 북부 까친주 미치나와 서부 라카인주 시트웨 등 주요 도시로 군 병력을 이동시키면서 강경 진압을 예고했습니다.

시위대는 양곤 시내 주요 도로에 배치된 장갑차 앞과 뒤에서 '우리는 쿠데타를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는 시민불복종을 지지한다' 등의 영문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사정부는 오늘(15일)로 종료 예정이던 수치 고문의 구금 기간을 오는 17일까지 이틀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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