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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시위 중 경찰 총격으로 뇌사였던 20대 결국 숨져...첫 사망자

2021.02.19 오후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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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열린 반 쿠데타 시위에 참가했다가 경찰의 총에 머리를 맞아 뇌사 상태에 빠졌던 20세 여성이 결국 숨졌다고 AFP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외신들에 따르면 이 여성을 치료해 온 병원 측은 오늘 오전 11시 미야 테 테 카인이라는 여성이 사망했으며 시신은 곧 부검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1일 미얀마 군부의 쿠데타 이후 시위 참가자가 사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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