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7일) 8시쯤 세종시 연기면 세종리 금강 변에 있는 수변공원 갈대밭에서 불이 났습니다.
30분가량 뒤에는 강 건너편 다른 수변공원 두 곳에 있는 갈대밭에서도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불은 갈대밭 1천여㎡를 태운 뒤 밤 9시쯤 완전히 꺼졌습니다.
앞서 지난달 21일과 그제(6일)도 금강 변 갈대밭에서 잇따라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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