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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만에 체중 1.2톤...제주서 '슈퍼 한우' 탄생

2021.03.08 오후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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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만에 체중 1.2톤...제주서 '슈퍼 한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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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에서 체중 1,265kg의 제주 1등 '슈퍼 한우'가 탄생해 눈길을 끌고 있다.


8일 서귀포시 축협에 따르면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삼성한우농장 김계삼 조합원이 사육한 한우가 38개월 만에 이런 기록을 세웠다. 등심 면적은 161㎠, 등급은 1++C다.

이 한우는 기존 제주에서 가장 무거웠던 슈퍼 한우(1,234kg)보다 체중이 31kg 더 나간다.

일반적으로 슈퍼 한우는 45개월 이상이 되어야 출하하는데, 이번에 나온 슈퍼 한우는 이 기간을 8개월가량 단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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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개월 만에 체중 1.2톤...제주서 '슈퍼 한우' 탄생
사진 제공 = 서귀포시 축협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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