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이 피는 동안 석촌호수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24일 송파구는 오는 4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오전 9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석촌호수 출입을 통제한다고 알렸다.
다만 주민들의 아침 출근과 산책 등을 위해 새벽 5시부터 오전 9시까지는 일부 진입로를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석촌호수를 통제하는 대신 석촌호수와 송파둘레길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도록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벚꽃 중계를 진행하기로 했다.
YTN PLUS 문지영 기자(mo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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