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첫 소방헬기가 문화재가 됐습니다.
문화재청은 1980년 도입된 우리나라 최초의 소방 헬기, '까치2호'를 문화재로 등록했습니다.
까치2호는 2005년 퇴역 시까지 3천 번 이상 출동하며 성수대교 붕괴사고, 삼풍백화점 붕괴와 같은 대형 사고에서 인명 구조 작업과 공중 지휘 통제를 담당했습니다.
함께 도입된 까치1호가 1996년 추락하면서 유일하게 남은 최초의 소방 헬기입니다.
문화재청은 또 1963년 서울농아학교 교장과 교사들이 수어를 알기 쉽게 한글로 설명한 교재인 '수화'도 문화재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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