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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이 입양 진행' 홀트 회장 사임...노조 "징계로 볼 수 없어"

2021.04.06 오후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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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 학대로 숨진 정인이 입양에 대한 책임을 지고 김호현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습니다.

홀트아동복지회 정기 이사회는 지난달 19일 운영책임을 물어 김 회장에게 사임을 권고했고, 김 회장도 이를 받아들였습니다.

이어 홀트는 어제(5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회장 초빙 공고를 올렸습니다.

다만, 이에 대해 홀트아동복지회 노조 측은 김 회장의 사임은 징계로 볼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징계 절차는 이뤄지지도 않았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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