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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태양절' 앞두고 각종 경축행사로 분위기 띄우기

2021.04.11 오전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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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김일성 주석의 생일인 오는 15일 '태양절'을 앞두고 각종 문화행사와 경연, 체육행사를 잇달아 개최해 경축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북한 관영 매체와 선전 매체들은 태양절을 경축하기 위한 영화상영주간이 개막됐다면서 수도 평양을 비롯해 지방의 영화관, 문화회관에서 김일성 주석의 생애와 업적을 담은 혁명영화들을 상영한다고 전했습니다.

또 태양절을 경축하기 위한 전국 소묘전과 서예축전도 시작돼 김 주석의 업적을 담은 서예작품과 근로자, 청소년의 애국적 모습을 반영한 소묘들이 전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북한은 올해 태양절을 기념해 작년에는 코로나19 등을 이유로 열리지 않았던 군중체육대회와 만경대상체육대회를 개최하고 각종 예술경연도 시작해 경축과 추모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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