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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필 사과문 낸 김정현, 서예지 언급 없이 "죄송"

2021.04.14 오후 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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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정현이 최근 불거진 사생활 문제와 소속사 논란에 직접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정현은 자필로 쓴 사과문을 통해 과거 드라마 '시간'에서 중도 하차한 모든 과정은 자신의 잘못이고, 상처받은 상대 배우 서현을 비롯해 모든 제작진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이어 제작발표회 당시 서현의 손을 뿌리치고 굳은 표정을 짓는 등의 행동을 한 데 대해선 "스스로도 용납할 수 없는 모습"이라고 후회했습니다.

김정현은 또, 최근 소속사와의 갈등 문제도 도의적으로 사과한다고 밝혔지만, 과거 연인으로 알려진 배우 서예지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았습니다.

앞서 김정현이 드라마 '시간' 촬영 당시 연인인 서예지의 지시로 상대 여배우와의 멜로 장면을 거부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서예지 측은 일반적인 연인의 다툼이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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