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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혼 원인' 루머에 휘말린 '셸리 왕' 정면 반박

국제 2021-05-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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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이혼 원인\' 루머에 휘말린 \'셸리 왕\' 정면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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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이혼 원인에 대한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두 부부의 이혼에 유별나게 관심이 많은 중국 누리꾼들 사이에 이혼의 원인을 추측하는 게시물이 많이 나왔고, 이 과정에서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가 만든 재단에서 일하는 전문 통역·번역가가 이혼의 원인을 제공한 것이 아니냐는 루머가 나왔다.

중국 출신의 30대 여성 통역·번역가 '셸리 왕' 때문에 멀린다가 이혼을 결심했다는 게 루머의 내용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셸리 왕은 2015년 3월부터 빌앤멀린다게이츠 재단에서 일하고 있다. 그는 이전에는 델타 항공 승무원으로도 일했고 유수의 대학에서 통역·번역을 맡고 있기도 하다.

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지자 셸리 왕은 5일, 자신의 웨이보 계정에 “소문이 가라앉을 줄 알았는데 더욱 퍼지고 있다”면서 “근거 없는 소문에 시간을 낭비하느니 책을 읽겠다”고 썼다.

지난 3일, 게이츠 부부는 구체적인 파경 이유를 밝히지 않고 “결혼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둘은 “지난 27년 동안 우리는 3명의 자녀를 키우며 모든 사람이 건강하고 생산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전 세계에서 일하는 재단을 설립했다”면서 “우리는 그 사명에 대한 믿음을 계속 공유하고 재단에서 함께 일을 계속하겠지만 우리는 더이상 부부로서 함께 성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YTN PLUS 최가영 기자
(weeping0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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