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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도곡아파트지구' 45년 만에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2021.06.10 오전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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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아파트지구'로 지정·관리돼 온 서울 강남구의 '청담·도곡 아파트지구'가 45년 만에 현'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됩니다.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는 이 지구를 가칭 '청담아파트', '삼성아파트', '역삼·도곡아파트' 등 3개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전환하는 안을 수정 가결했습니다.

서울시는 단순하고 평면적인 '아파트지구 개발 기본계획'을 입체적인 도시관리 수단인 '지구단위계획'으로 전환해 지속가능한 도시관리 체계를 마련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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