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안산 투기' 전해철 전 보좌관 구속 기소

2021.06.12 오후 09:00
AD
3기 신도시 안산 장상지구에 땅 투기를 한 혐의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의 전 보좌관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수원지방검찰청 안산지청은 부패방지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한 모 씨를 구속기소했습니다.

한 씨는 지난 2019년 4월 업무 과정에서 취득한 내부정보를 이용해 안산시 상록구 장상동의 농지 1개 필지 1,500㎡를 3억 원에 사들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한 씨가 토지를 사들인 건 3기 신도시 지정이 발표되기 한 달 전으로, 이 땅은 매입 당시보다 4배가량 가격이 올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