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시 "자가검사키트 검사 12만6천건 중 3건 확진"

2021.06.15 오전 11:41
AD
서울시는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시범사업에서 총 3건의 확진 사례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14일 기준 자가검사키트 검사 건수는 총 12만5천657건이며, 이 중 6건에서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후 PCR 검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확진된 사례는 3건이었고, 모두 콜센터 종사자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17일부터 콜센터와 물류센터 등 집단감염 발생 시 파급력이 큰 사업장에 자가검사키트를 시범 도입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2,32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250
YTN 엑스
팔로워 361,512